[증평군=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지난 11일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증평읍 연탄리 증평생활체육공원 족구장에서 개최된 제 5회 증평군수기 동호인 족구대회에서 16개 팀이 우승기를 두고 실력을 겨뤘다.

경기결과 1부 인삼족구단, 2부 두산전자가 우승기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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