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편안하게 하는 삶

[코리아플러스] 김영문 기자 = 밀양시 간호사회는 지난 10일 밀양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간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진 강사를 초청하여 "나를 편안하게 하는 삶"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 긍정적 사고, 자존감 회복 등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와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수행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밀양시 간호사회는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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