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새만금지구 미국 투자자 방문
김제시 새만금지구 미국 투자자 방문
  • 송영현 기자(ghkddi1@naver.com)
  • 승인 2018.11.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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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코리아플러스】송영현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지난 13일 미국 투자회사 CEO Geoff Seaman과 임원진을 초청하여 새만금 지구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2001년 설립한 기업으로 CEO Geoff Seaman는 미국 내 기업관리 전문 지원 은행인 뉴욕 Mellon Financial 부사장과 City National Bank 부회장을 역임한 전문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새만금 지구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CEO가 직접 방문하여 투자여건을 확인하는 등 투자에 적극성을 보였다.

이들 일행은 김제시청을 방문하여 시장과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이후 김제자유무역지역을 방문하여 현황 청취와 표준공장을 둘러봤다.

특히 새만금지구 심포 마리나항, 동서도로 2공구, 농생명용지, 방수제 만경6공구, 새만금 33센터 등을 방문해 투자 여건을 꼼꼼히 살펴 보았다는 후문이다.

시에서는 시장이 직접 새만금 지구 현장을 안내 하는 등 새만금 지구 투자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했다.

박준배 시장은 “새만금 지구 기업유치는 앞으로 우리시의 최우선 목표가 될 것이며, 이번 투자 회사 방문은 목표 달성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새만금 지구에 국내·외 유수한 기업들이 많은 투자를 하도록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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