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오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옥천고등학교 수능고사장 앞 풍경.충청북도교육청 59지구 제1시험장인 옥천고등학교에서는 총 000의 지원 학생 중 00명이 결시, 총 000명이 응시해 시험을 보고 있다.

이날 시험장 앞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군의회의장, 황규철 도의회부의장, 이혜진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진태 옥천경찰서장, 김기현 옥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군청 여성공무원 모임 목련회 회원 등 100여명이 나와 필기용품과 초콜릿등을 나눠주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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