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회보장정보원 희망복지중앙지원단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강민정 주임 외 4명의 진행으로 지역 특성에 기초한 공공부문간 사례관리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였으며, 4시간 이상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야별 사례관리 담당자 및 현장실무자가 함께 자리를 해 협력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진주시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 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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