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화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천초등학교에서 ‘2018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합창단원과 오케스트라 앙상블 단원 등 45명이 참여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화천초등학교 성악반 학생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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