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율 LED 가로등기구 128등 설치

[대구=코리아플러스] 차동철 기자 = 대구시설공단은 야간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송현로 외 4개소 조도개선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조명설비 구간인 송현로, 와룡로 등 5개 구간에서 시행되었으며,"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달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등기구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122등 교체하고 조도 부족 구간에 LED등기구 6등을 추가 설치하여, 평균 조도를 기존 15[Lux]에서 30[Lux] 이상으로 개선했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송현초교, 송현여고, 달서공고, 대서중학교 등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간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큰 방범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야간 우범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도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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