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코리아플러스] 이현재 기자 = 강원도 최문순 지사가 서울신문사가 시행하는 제10회 석세스 대상 정치부문 광역단체장상을 26일 남산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수상했다.

주요공적으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국제올림픽위원회로부터 ‘흠잡을데 없는게 유일한 흠’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평창올림픽의 평화올림픽 실현으로 남북평화의 문을 열어내었으며, 또한 올림픽을 통해 강원도의 획기적인 발전과 큰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큰 업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최문순 지사는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평화경제시대의 선도적 역할로 강원도 발전의 제2도약기로 삼고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이끌어가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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