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과 미래 김해 중심 염원 담아
주촌면 표지석 건립을 위해 100번크레인 이길수 대표가 표지석을 기증했고 범지 박정식 서예가가 글씨를 썼으며 장유석재 윤부근 사장이 석재에 글을 새기는 재능기부를 해 이뤄졌다.
진현규 주촌면장은 “표지석 제막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과 각 기관·단체,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주촌면민의 화합과 미래 김해의 중심이 될 주촌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박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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