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스쿨 ? 공예와 곤충은 환상의 짝꿍' 개강
곤충스쿨은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 자연과 곤충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곤충표본과 곤충을 이용한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곤충박물관 김기원 학예사는 "이번 교육은 곤충에 대해 전반적으로 학습하며, 곤충표본이 이용되는 방법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연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체험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곤충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곤충박물관 홈페이지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상 기자
hl1tj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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