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광역치매센터, 어린이·청소년 동아리‘나비’사랑의 목도리 전달

【세종=코리아플러스】안창용 기자 =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지난 4일 세종시 내 초·중·고생이 손수 만든 목도리를 만들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세종광역치매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짝을 지어 사랑의 목도리를 직접 걸어주고 서로에게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