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스】이준식 기자 = 공유경제 해피스토어가 지난 7일 금요일 오후5시 30분 그랜드힐턴호텔 본괸5층 그랜드밸라홀(서곡지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공유경제 해피스토어 송동호회장 인사말 시작과 함께 식전공연 가수 이 숙,조 하연, 고 현, 난타.더수타난타, 카밀라밸리댄스 이 유진, 민요가수 한은정,으로 진행됐다.

해피스토어 송동호 회장은 "2015년6월에 "공유경제와 안심공동체"라는 목적을 가지고 해피스토어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두번째는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도 격었지만 꿈과 희망의 대안으로 해피스토어 역활을 기대하면서 끊임없이 달려왔고 그래서 소중한 인연을 맺은 회원들 팀장과 소대장을 만나 오늘 수고하신 그 분들에게 임명장을 주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018년 송년회를 계기로 해피스토어는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며 지난 12월7일 (주)자광과 함께"공유경제 업무협약식"을 함으로써 이자리를 빛내주신 전은수 대표님이하 임직원 또한 "후원사" 협찬사에게도 바쁜가운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신 많은 내 외빈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송동호 회장은 남겼다.

해피스토어 참된목적은 "'셀러(회원)상호간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여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남은 이익은 안심공동체의 미래를 위해'투자.공유경제 실천 회원간 할인혜택.재능공유"프로슈머"공동브랜드'안심 공동체 구축 (&맞춤형 행복한복지) 위 목적을 가지고 "맛과 인심'공유의도시'전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현제 9개업체와 업무협약을 한가운데 해피스토어 송동호회장의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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