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장영래 기자 = 산에 오르니
멀리서 보니
산이 아름다워 보였다.
산에 오르니
숲과 계곡이 있다.
숲에 들어가니
나무와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산에 오르니
아름다음이 있었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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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름다워 보였다.
산에 오르니
숲과 계곡이 있다.
숲에 들어가니
나무와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산에 오르니
아름다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