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앙코르 왕국사진 전시
대전시 중구, 앙코르 왕국사진 전시
  • 안창용 기자(1004ceoman@hanmail.net)
  • 승인 2019.01.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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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문화지하보도 갤러리, 이달 말까지 무료 사진전 열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 대전시 중구청은 오류동 문화지하보도갤러리에서‘KHMER EMPIRE –5 Atists 展’사진전시회가 이달 말일까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사)디지털사진가협회 소속 5명의 사진작가들이 사라진 국가인 앙코르 왕국의 모습을 담아 준비했다. 이홍우, 정상은, 김민수, 김경배, 황장하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찬란했던 크메르 제국의 유물과 그 후손의 삶을 담은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크메르 제국은 802년 현재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크메르 족이 세웠던 왕국으로, 현재의 캄보디아의 원류가 된 나라다.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앙코르와트와 바욘사원 등을 건축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1431년 태국의 아유타야 족에 의해 점령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홍우 작가(57,남)는 “사진을 찍었던 그 5일 동안은, 지난 60년대의 아련한 편린들과 유년시절의 추억이 함께 떠올라, 내 삶을 뒤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밝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2015년 중구가 오류동 세이백화점 앞 지하보도에 조성한 문화지하보도갤러리는 구 건설과(606-6823)로 사전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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