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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장수지역 기자 기관단체와의 신년간담회 열어
올해 전북북발전 및 내년 총선 승리 대비, 장수현안 적극 추진
2019년 01월 11일 (금) 18:27:24 최낙철 기자 chlw212@daum.net
【장수=코리아플러스】최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 전북도당 위원장)이 장수지역 기자 및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성과와 새해 포부를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올해 전북발전 및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토대를 닦고, 계북·장계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장수현안 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11일 장수군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2019년도 국가예산이 전북 전체적으로 7조328억원을 확보, 사상 처음으로 7조원대를 돌파했다”며 “장수군 또한, 신규 39건, 계속 40건 등에서의 국가예산과 행안부 특별교부세 24.8억원도 확보해 장수 현안 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이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당선 △6.13 지방선거 압승 △장수 등 전북 가야문화권 조명 △전북의 수소차 중심지 도약 △산림관광 및 말산업 활성화 도모 등의 지역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 활동으로는 상임위인 국토교통위 소속 의원으로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을 가시화한 ‘새만금사업법 개정안’국회 통과, 사법개혁특위 등 특별위 활동, 총 17회 토론회 개최, 17개의 입법안 대표발의 등을 추진했다고 안 의원은 말했다.

안 의원은 올해 의정계획에 대해 “제21대 총선을 앞둔 올해는 무척 중요한 시기인 만큼, 초선의원으로서 재선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안 의원은 상임위(국토교통위) 관련 정책에 대한 전문성 강화 및 정책대안은 물론,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면제, 군산 등 지역경제 회생 등 전북현안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천명했다.

특히 안 의원은 총 80억원 규모의 계북·장계면 기초생활거점사업과 함께, 금덕권역 농촌다움 복원(호덕 등), 마을만들기(송학골, 구암 등) 추진에 팔을 걷어부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도13호 장수육교∼천천 남양삼거리 2차로 확장 등 주요 도로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5년) 계획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안 의원은 제21대 총선에 대비해 민주당 도당 위원장으로서 지역과 중앙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고, 총선공약 이행 및 지역현안과 연계된 의정활동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완진무장의 ‘첩첩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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