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코리아플러스방송】김용태 기자 = 8번의 만원사례를 기록한 의문의싸나이 배우들이 만원사례의 힘입어 오는 9-10일 4회 앵콜 공연을 갖는다.

【제주=코리아플러스방송】김용태 기자 = 8번의 만원사례를 기록한 의문의싸나이 배우들이 만원사례의 힘입어 오는 9-10일 4회 앵콜 공연을 갖는다.

지난 해 12월 연극 “의문의 싸나이”가 한 달 공연 8일(16회)공연에 누적 관객 수 802명으로 총 좌석 수 752(객석수 47석x16회)석을 훌쩍 뛰어넘었다.

특히 8번의 만원사례를 기록해 제주연극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마무리 했다.

전문 연극인이 아닌 시민극단으로 이루어진 의문의싸나이 배우들은 만원사례의 힘입어 오는 9-10일(4회)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앵콜 공연 일정은 9-10일 (15:00,18:00)이고, 관람료는1만5000원이다.

문의전화는 064)751-5557이며

위치는 제주시 기적의 도서관 입구, 사계갈비 지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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