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기자 = 창간 11주년을 맞은 코리아플러스(대표이사 장영래)는 대전교육청과 중학교 자유학년·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일 11시 대전시교육청에서 체결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강경화 기자 = 창간 11주년을 맞은 코리아플러스는 대전교육청과 중학교 자유학년·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오전 11시 대전시교육청에서 체결했다.

협약기관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보유시설과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대전시 초·중등 교육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곽영교 코리아플러스 회장은 "코리아플러스가 지식강국 코리아만들기를 위한 창의력 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며"중학교 자유학년·기제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 임원과 직원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곽영교 회장은 "고등교육 과정인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기자단을 활성화 시켜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멘토 맨티 과정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학교신문만들기를 위한 청소년기자단을 활성화를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코리아플러스는 충남도교육청과 지난 2014년 10월 23일 도교육청에서 계룡산국립공원 등 17개 지역 기관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청소년기자단을 구성해 학교신문 만들기를 지원해 왔다.

아울러 충북교육청과 지난 2015년 3월 23일 4개 기관과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서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의 ▲진로 탐색 ▲직업 체험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개발 ▲ 여건 조성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기자단을 운영, 2013년부터는 학교신문을 만들어 오고있다.

 

5791jx@hanmail.net
 
   
[대전=코리아프러스] 강민식 기자 = 지난 2011년 지식강국 코리아를 만들기위한 '코리아프러스창의력체험교실'이 26일 충남여자중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장영래 코리아프러스 대표이사는 심테크시스템(사장 정영교)와 꿈주식회사(대표 김용봉 탄방중학교교장)와 함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완성하기 위한 디지털꿈지도 작성하기 강좌를 시작해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창의력 체험교실을 대전과 세종, 충남 및 충북도 내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플러스는 청소년기자단을 지난 2009년 충청프러스 청소년기자단으로 (사)충청문화실천연합회 부설 한국평생학습지원센터(센터장 장영래)와 함께 창립해 첫 행사로 충청문화 탐방 체험 전을 가졌다.

 

이어 지난 2011년 지식강국 코리아를 만들기위한 '코리아프러스창의력체험교실'을 충남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코리아프러스(대표 장영래)와 심테크시스템(사장 정영교)는 꿈주식회사(대표 김용봉 탄방중학교교장)와 함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완성하기 위한 디지털꿈지도 작성하기 강좌를 가졌다.

 

특히 마인드스포츠올림피아드 대회 종목인 마인드맵을 활용한 창의력 대회인 2019 제16회 한국디지털마인드맵핑 대회를 글로벌IT리더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함께 초등학교와 중학교 및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