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납법적 역사읽기' 인터넷과 신문, 인터넷방송의 역할

▲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귀납적 역사읽기 학습방법을 체험하는 제59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에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개최됐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귀납적 역사읽기 학습방법을 체험하는 제59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에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인터넷과 신문, 방송의 역할과 다양한 소통을 위한 미디어프로그램을 제안 한 뒤 귀납적 역사읽기를 체험토록 발표했다.

귀납적 역사읽기를 체험한 뒤 토론회 참가자들은 다양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안 등을 토론했다.

특히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신문,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을 통한 청소년기자단 활성화와 학교신문 만들기, UCC영화제와 월간지 발행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 참가자들은 귀납적 역사읽기는 융용한 학습방법이라고 동의 한 뒤 아나로그와 디지털을 넘어 디지로그 학습방법으로 체험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장영래 코리아프러스 대표이사, 안창용 코리아플러스방송 충청본부장, 황은미 충청본부 충남취재본부 기자, 정은혜 충청본부 대전취재본부 기자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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