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노균 회장이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정연홍 기자

【충북=코리아플러스방송】정연홍 기자 = (사)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사업보고, 회계 결산과 2019년 사업계획, 예산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제4회 충북농촌체험한마당에 대한 계획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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