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망론 의지 거듭 밝혀..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 이완구 전 총리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사단법인 목요언론인클럽(회장 곽영지) 주최로 ‘충청정치의 미래와 대망론’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충청대망론의 전략에 대해 한 패널이 묻자 “충청대망론은 살아있다. 그 주역은 이완구를 포함한 후학들이다”. “21대 총선에서 무조건 살아남아라”. “이후에 깊게 생각해보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