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30분만에 1t의 딸기가 완판되며, 논산 딸기의 맛과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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