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미세먼지 기록 경신
【충북=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미세먼지가 천리안위성으로 확인된 중국 발 스모그영향으로 충북대학교 정문이 희미하게 보인다.
학생들은 ‘너 누구니’라고 묻기도 한다.
중국 발 스모그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연대최악의 기록을 경신해 가는 가운데, 학생들이 검은색과 하얀색,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했기 때문이다.
봄을 맞은 대학 캠퍼스가 회색 캠퍼스가 됐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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