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코리아플러스】 장형태 기자 = 코리아플러스는 제61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지난 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개최하고 충청의 축제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형태 기자 = 코리아플러스는 제61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지난 9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개최하고 충청의 축제를 주제로 토론했다.

코리아플러스는 부설 충청미디어교육센터를 설립, 충청의 축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올 해 충청의 축제를 취재하고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충청생태여행을 기반으로 올해는 충청의 축제를 찾아 이를 보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충청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며“아울러 충청의 정치·행정, 경제·산업, 교육·과학, 사회·문화를 함께 논의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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