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이준식 기자 = (사)전국 트로트 가수협회 (총괄기획본부장 박창열) 전북전주지회 취임식과 개소식, 가요 대 축제가 1부와 2부로 지난 9일 토요일 오후 3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3(효자동1가420-1)오펠리스에서 진행했다.

 

이날 MC진행에는 가수 백우성, 가수 심유진, 가수 정 진, 가수 심혜성이 진행, 초대가수로는 현 당, 안동남, 견우와직녀, 정 문, 단 이 등 200여명의 가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전주지회 개소식 및 가요 대 축제가 진행됐다. 고"총괄기획본부장 박 창열"은 밝혔다.

 

특히 가수들이 무대에서 노래와 '난타 ' 판소리' 색스폰연주와 함께 대 축제가 열어 흥을 돋구기도 했다.

 

주관,주최 에는 사)전국트로트 가수협회 대표 지원군으로 부터 총괄기획본부장 박창열 씨에게 깃발고 임명장 수여식과  취임식이 진행됐다.

 

전국 트로트 가수협회 총괄본부장  박창열은 봄꽃 향기가 묻어나는 계절 바쁘신가운데도 불구하고 사)전국 트로트 가수협회 총괄본부 전북전주지회개소식 및 취임식/축제 공연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을 빛내주신 내.외빈 귀빈 여러분과 가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즐거움과 희망을 안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공인의 가수들과 함께 긴 세월을 묵묵히 무대뒤에서 연애인들과 인연을 맺어 오던 중 전국트로트가수협회 전북전주 지회장이 되었고 협회 총괄본부장 임명을 받고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국 방방곳곳 공연 무대를 통해 여러 가지 여건상 방송에 오르지 못한 가수들을 위해서 봉사의 길을 함께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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