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5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이장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지고 마을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총 20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려진 자원의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군청)
【예산=코리아플러스】황은미 기자 =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5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이장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가졌다.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주변에 방치돼 있는 고철, 종이류, 폐비닐, 농약빈병 등 총 20톤의 숨은 자원을 수거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버려진 자원의 재활용으로 근검·절약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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