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코리아플러스방송] 장해린 기자 = 김유성 코리아프러스 부사장이 회갑연을 가족과 친지, 초등학교 동창생들 등과 함께 가졌다.

화기애애한 이날 행사장을 가득메운 가족과 친지, 초등학교 동창생들은 김유성 부사장의 회갑연을 축하했다.

이어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밤을 꼬박 세우며 김유성 총재의 건강을 노래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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