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세종시협의회는 식목일을 맞이해 20일 세종시 부강면에서 단감나무 70그루를 심고있다. / 코리아플러스방송 이기자 기자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세종시협의회는 식목일을 맞이해 20일 세종시 부강면에서 단감나무 70그루 심었다.

아름다운 산림자원 조성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국만수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세종시협의회 회장과 김진국 세종시 협의회부강지회 회장, 회원들이 한화큐셀첨단소재· 아세아제지 회원들이 함께 단감나무를 식재했다.

국만수 회장은 “금강 유역 공한지에 단감나무를 식재해 금강생태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아름다운 녹색경관을 조성키 위한 식목일 행사에 함께하신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세종시협의회 임원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바쁜 일정가운데, 함께하신 “단감나무를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 만들기를 함께한부강면에 소재한 한화 큐셀 첨단소재· 아세아제지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