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프러스】이은희·장영래 기자 = 새로운대박봉사단(단장 김원대)은 지난 22일 대화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 중 노후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3세대에 TV 2대와 압력밥솥 1대(100만원상당)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대전=코리아프러스】이은희·장영래 기자 = 새로운대박봉사단(단장 김원대)은 지난 22일 대화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 중 노후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3세대에 TV 2대와 압력밥솥 1대(100만원상당)를 지원했다.

새로운대박봉사단은 6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탄봉사, 급식봉사, 저소득 주민 생필품 지원등 지역내 소외되고 어려운가정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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