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코리아플러스】 장형태 기자 = 세종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가 29일 오후 12시 45분 가오고등학교 두드림 교실에서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이 출범식을 갖고 출범하고 있다. / 정은혜 코리아플러스 기자

【세종=코리아플러스】 장형태 기자 = 세종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가 29일 오후 12시 45분 가오고등학교 두드림 교실에서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이 출범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매월 4시간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창의력체험교실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기위한 모둠활동을 갖는다.

이날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원들은 글로벌 커뮤니케이터가 되기 위해 6하 원칙으로 말하기와 글쓰기를 학습한 뒤 이를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

이어 정치행정·경제산업·교육과학·사회문화 모둠활동을 통해 자산이 관심이 있는 부문을 알아보고 모둠 짱은 이를 발표했다.

장영래 세종미디어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은 “창의력 체험교실을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자신들의 미디어를 만들어 가는 청소년기자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는 창의력 체험교실 강좌인 가오고등학교청소년기자단 과정을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부설기관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인터넷신민 코리아프러스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제15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 참가, 자신들의 생각을 전과 선, 며, 기호, 그리고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한다.

아울러 코리아플러스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주관하는 금강생태문화탐방을 함께하면서 농업과 생명, 환경을 이미지로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코리아플러스방송이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청소년UCC영화제에 참여해 영상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자유럽게 표현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날 진향된 가오고등학교 코리아플러스청소년기자단 창의력체험교실 강좌는 안창용 코리아플러스방송 충청본부장과 정은혜 코리아플러스 교육과학부 기자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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