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김소연 대전시의회 의원이 오는 4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되는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집회에 참가한다.

 

이에 앞서 한국정직운동본부 등 건강한 대전을 만들어 가기위한 범시민 37개 단체는 "지난 6ㆍ13지방선거에서 불법과 금권으로 얼룩진 만행은 대한민국 전체의 민주주의를 훼손시킨 사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김소연 대전시의회 의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김소연 대전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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