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사랑 물 사랑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생태문화탐방' 대청호 둘레길 걷기

금강생태문화탐방과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 성공을 위하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장이 충남 태안 만리포에 위치한 솔밭수련원에서 '땅 사랑 물 사랑'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창사 15주년 을 맞아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국만수)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가 금강의 생태·문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땅 사랑 물 사랑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생태문화탐방' 대청호 둘레길 걷기행사가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용정초등학교에서 모여 해피로드를 걷는 '대청호 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어 코리아프러스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주최한 2019 제 62회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종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장이 말하고 있다. /코리아플러스 황은미 기자
안창용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장(코리아플러스방송 충청본부 본부장)이 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정은혜 기자

 

박종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지회가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코리아플러스방송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금강발원지를 찾아 2018 코리아힐링페스티벌 '금강생태문화탐방'을 진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창용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하는 대전사랑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며 "전국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원이 함께하는 코리아 힐링 페스티벌 '금강생태문화탐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대전' 땅 사랑 물 사랑 '금강생태문화탐방' 대청호 둘레길 걷기 행사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청지회(회장 박종래)인 대전지회(회장 안창용), 세종지회(회장 박승철), 충남지회(회장 김창종), 충북지회(회장 이무복ㆍ정대호)로 구성, 이번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에서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 오공임 중앙회 부회장이 함께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에서는 송영현 호남지회장이 함께했다.

국만수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이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참여에 감사인사를 하고있다. / 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김태인 코리아플러스방송 부회장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참여에 감사인사를 하고있다. / 코리아플러스방송 이규배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강영임 수도권본부장이 금강생태문화탐방에 참여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강영임 수도권본부장이 금강생태문화탐방에 참여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장정수 김원배 코리아플러스 명예회장이 금강생태문화탐방 해피로드 둘레길 걷기행사에 마지막으로 도착해 오찬장소인 레스토랑 호반에 오르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오현정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장정수 김원배 코리아플러스 명예회장이 금강생태문화탐방 해피로드 둘레길 걷기행사에 마지막으로 도착해 오찬장소인 레스토랑 호반에 오르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오현정 기자

 

공동 주최한 코리아플러스방송에서는 국만수 회장과 김태인 부회장, 안창용 충청본부장이 함께했다.

코리아플러스에서는 장정수·김원배 명예회장과 장영래 대표이사, 이무복 코리아플러스 글로벌 대표, 강영임 수도권본부장, 이규배 충청본부 차장, 황은미 기자, 정은혜 기자가 함께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지회장 안창용)에서는 안창용 지회장, 전광석 대덕구지부장, 이경호 서구지부장, 윤지원, 박홍순, 여진자, 박성양, 필영, 한민국, 송조영, 신동국, 김호균 회원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충북지회에서는 이무복 충북지회장(코리아플러스 글로벌 대표), 김동관, 손재천 회원이 참가했다.

일반인으로 최옥남 씨와 자녀인 김세희 청소년기자가 참여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2019 정기총회에서 송영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장은 “오는 20일 섬진강생태문화탐방을 기회라고 있다”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안창용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전지회장은 전광석 대덕구지부장과 이경호 서구지부장, 곽용근 유성구지부 사무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이날 정관변경 안건인 △연안해변 자연자원을 연안과 해변, 강 자연자원으로 수정을 의결했다. 또 대의원 총회의 구성을 중앙회 총회의 구성으로 명칭을 수정키로 의결했다.

아울러 지부별 총회를 전국지회별 총회로 수정키로 의결했다. 그런 다음 지회는 지부를 구성할 수 있다고 신설키로 한 안을 의결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