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특선, 돈까스 생선 까스

▲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에서 점심특선을 즐기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장영래 기자 = 금강생태문화탐방 '맛집 멋집' 레스토랑 호반

금강과 맑은 하늘.

대청댐 해피로드 둘레 길을 따라 도착 한 곳.

호반 레스토랑

대청댐 도착 전 지친 다리를 쉴 수 있는 곳.

금강생태문화여행 대청댐 해피로드 둘레길 을 걸으면서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실천했다.

스프와 마늘 바게트가 처음에 나왔다.

이어 셀러드와 피클, 단무지가 나왔다.

메인 점심특선인 돈까스와 생선 까스...

마지막으로 후식과 생수 한 병.

몸과 마음을 훌훌 털어버린 둘레길 걷기는 자연과 친구하기.

금강생태문화여행 대청댐 해피로드 둘레 길과 호반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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