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사랑 물 사랑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대청호 둘레길 걷기행사 취재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세희 기자 = 천광노 주필과 금강생태문화탐방을 쥐채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안창용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김세희 기자 = 천광노 주필과 금강생태문화탐방을 쥐채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안창용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방송은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창사 15주년 을 맞아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국만수)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가 금강의 생태·문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땅 사랑 물 사랑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대청호 둘레길 걷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천광노 주필과 김세희 기자는 '금강생태문화탐방' 행사를 현장에서 취재, 보도했다.

김세희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는 천광노 주필과 함께 생태·문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땅 사랑 물 사랑 2019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대청호 둘레길 걷기행사 취재했다.

이날 김세희 기자는 천광노 주필로부터 영상을 취재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김세희 코리아플러스방송 청소년기자단 목상초등학교 4학년 청소년기자는 “천광노 주필로부터 텍스트와 이미지ㅡ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만들기를 현장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며 “나도 청소년기자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천광노 작가 겸 주필은 세종인성학당 학당 장으로 청소년기자단기자를 양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