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수도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수도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수도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수도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가진 대한민국임시정부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승만은 미국 워싱턴에 설치된 외교기구인 구미위원부에서 활동하가 1920년 12월 상하이에 도착해 6개월간 활동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축하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한민국으로 건국해 정부가 됐다.

대한민국 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수립돼 국내외에 알리고자 중앙청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축하했다.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을 보면서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시와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로 나뉜 현실이 아직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초라한 대한민국임시정부사진전을 보면서 행정수도 세종시가 아닌 대한민국 수도인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되는 '위풍당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사진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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