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춘당역사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제목으로 ‘제23회 동춘당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8년 제 22회 동춘당문화제 행사모습이다. (사진제공=대덕구)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춘당역사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제목으로 ‘제23회 동춘당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동춘당문화제는 회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1996년 이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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