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코리아플러스】명한영·강경화 기자 = 해양성 기후로 상대적으로 개화 시기가 늦은 보령시 주산면의 벚꽃길이 지난 13일 주말 만개한 벚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보령시)
【보령=코리아플러스】명한영·강경화 기자 = 해양성 기후로 상대적으로 개화 시기가 늦은 보령시 주산면의 벚꽃길이 지난 13일 주말 만개한 벚꽃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보령시는 이번 주말까지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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