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세종시 내 과속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며 씽씽 달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 한 것으로 보인다. / 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세종=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세종시 내 과속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며 씽씽 달려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세종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

시종시 내 한가운데 장남평야 앞길이다.

세종시 1-4생활권,1-5생활권과 인접해 있는 장남평야 앞길은 정부세종청사 앞으로 차량이 많이 통행하고 있다.

세종시의 허파 같은 곳으로 시골과 도심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곳이다.

논과 갈대숲이 형성 되어있는 세종시 장남평야는 금개구리 서식지로 전국으로 유명하다.

장남평야 가까이 국립수목원 예정지가 공사로 한창이다.

쌩쌩 달리는 도로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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