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19일 관점을 가지고 신문읽기와 쓰기를 학습하면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발행인은 “역사를 정치·경제, 교육·과학, 사회·문화, 경제·산업의 관점에서 인물들을 고찰해보면 각자의 관점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이 다양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지난 19일 오후 12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신문 만들기 강좌를 갖고 관점을 가지고 신문읽기와 쓰기를 학습했다.

먼저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치·행정, 경제·산업, 교육·과학,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서대를 살펴봤다.

그런 다음 이를 쓰고, 발표했다.

이날 강좌를 진행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발행인은 “역사를 정치·경제, 교육·과학, 사회·문화, 경제·산업의 관점에서 인물들을 고찰해보면 각자의 관점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이 다양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영웅은 그 시대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인물임을 알게 됐다”며 “이에 우리시대에 한계를 알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참 영웅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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