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치·행정, 경제·산업, 교육·과학, 사회·문화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그리고 조선서대를 살펴봤다.
그런 다음 이를 쓰고, 발표했다.
이날 강좌를 진행한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발행인은 “역사를 정치·경제, 교육·과학, 사회·문화, 경제·산업의 관점에서 인물들을 고찰해보면 각자의 관점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인물이 다양하게 나타남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영웅은 그 시대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인물임을 알게 됐다”며 “이에 우리시대에 한계를 알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참 영웅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고 강조했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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