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제재 예외 불연장 방침 발표에 따른 대책논의
미국의 이란제재 예외 불연장 방침 발표에 따른 대책논의
  • 강경화 기자(johnkang2004@hanmail.net)
  • 승인 2019.04.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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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코리아플러스】강경화 기자 =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은 22일 현지시간 오전 8시45분(한국시간 오후 9:45) 언론 브리핑을 통해 對이란 제재 예외 8개국 모두에 대해 더 이상의 예외연장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23일 김용래 차관보 주재로 이란 제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석유화학업계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이 참석해 미측 발표에 따른 원유수급 및 석유화학업계 영향을 검토하고, 수출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재점검했다.

김용래 차관보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 “수입선 다변화, 대체원유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유동성 지원 및 대체시장 발굴 지원 등 수출 기업 피해대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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