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립 설립법안을 이번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립 설립법안을 이번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이라고 비판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립 설립법안을 이번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립 설립법안을 이번 패스트트랙에 태운 선거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황교안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10분 대전역 동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규탄대회에서 "대전시민 여러분께서 도와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황 대표는 "그래도 또 불안해져 공수처 법안을 만들려, 홍위병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자유한국당은 서울역 광장을 시작으로 경부선을 따라 전국 순회 장외 투쟁을 이어간다.

황교안 대표는 "경제를 마이너스 경제로 만들어놓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대전역 광장에서, 오후 3시30분 동대구역 광장과 오후 6시10분 부산 서면에서 각각 국민보고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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