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란 충북센터장,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 학교신문 만들기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강미란 충북센터장은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창의력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국만수 사장 김태인)부설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소장 김용남) 세종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장영래)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50분에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 수업을 가졌다.

이날 강미란 충북센터장은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학교신문 만들기를 위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창의력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의력체험교실은 커뮤니케이션수단인 △말과 글 △사진 △영상을 활용해 정치·행정, 경제·신업, 사회·문화, 교육·과학부문의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기를 체험한다.

강미란 센터장은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원들이 창의력체험교실은 커뮤니케이션수단인 △말과 글 △사진 △영상을 활용해 정치·행정, 경제·신업, 사회·문화, 교육·과학부문의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기를 체험, 훌륭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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