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존테크닉밸리, 5월 모임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아미존테크닉밸리(회장, 이건개 변호사)는 5월 모임을 16일 오후6시 리버사이드호텔 5층 토파즈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07길6, 02-6710-1100)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건개 회장은 “중소기업들의 모임인 아미존테크닉밸리가 5월 모임을 갖는다”며 “한국인이 세계를 리드할 수 있도록 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국만수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 김태인 부회장, 장영래 발행인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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