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는 인권입니다. 노인 주거환경 함께 배우고,나누어요.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주도시혁신세터 교육실(완산구 물왕멀 3길에서 5월30일 목요일 전주시 주거복지학교 교육 및 수료증을 전달했다.
주최/주관.전주시/전주시주거복지센터 임채준 생태도시국 주거복지과장은 19년 매주 목요일 5월 2일 부터 5월30일 까지 전주시민주거복지 및 노인 주거정책에 관심자 누구나 함께 참여 전주시민과 함께 5주간 교육을 실시 마지막주 목요일 5월30일 29명의 수료식이 진행했다.
이날 전주시민은 주거복지와 주거권이 얼마나 중요한지.고령화 사회에 따른 행복한 노인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내고,특화된 노인분야 주거복지 실천을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함.이라는 내용으로 ▶첫째주 "주거권을말하다"(집걱정없는 세상.최창우 대표). ▶둘째주 "노인 주거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양노원으로부터 최근지역사회통합돌봄 등 흐름"(이양재노인복지센터 장봉석원장).▶"세째주 노인과유니버설 디자인 주택"유니버설 디자인 이해하기.사례)(한국생활환경연구소 최 령교수).▶네째주"노인주거환경 국내 및 해외사례"거주자 특성을 고려한 설계"(전북대 주거환경과 최병숙교수)▶다섯째주 고령화사화 '따로 또 같이'사는법'"시니어 공유주거 트랜드와사례 소개(더함플러스 김수동 대표) 전체 5분에 강사들이 강의을 하였다.
이상 임채준 생태도시국 주거복지과장은 그동안 전주시주거복지에 참여하신 수료증을 받은 29명의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궁금한 내용이나 묻고싶은 일이 있으면 언제던지 "전주시주거복지쎈터" 전화 063-281-2850 팩스 063-279-4597으로 문의 그동안 전주시 주거복지학교에 참여하여 관심을 가졌줘서 끝으로 교육생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