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한국은행은 5일 2019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2019년 4월 경상수지는 6억6000여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품수지흑자규모는 전년 동월 96.2억 달러에서 56.7억 달러로 축소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 및 운송수지 개선으로 전년 동월 19.8억 달러에서 14.3억 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는 적자규모는 배당지급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 56.2억 달러에서 43.3억 달러로 축소됐다.

이전소득수지가 5.7억 달러 적자를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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