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사업 나서
부여군,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사업 나서
  • 이한국 기자(qoren219@nate.com)
  • 승인 2019.06.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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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일제강점기 미국, 유럽 등 항일 외교 독립운동 전개

【부여=코리아플러스】 이한국 기자 = 부여군이 부여출신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사업에 적극 나선다.

선양위원회 총회 장면
선양위원회 총회 장면

지난 5일(수)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의 선양사업을 위하여 지역 내 주민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양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임병직 박사는 1893년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에서 태어난 애국지사로서 건국훈장 1등급 대한민국장의 서훈을 받으신 분으로 일제 침략 만행과 우리나라의 독립의 당위성을 미국과 유럽에 알리는 항일 외교운동을 펼쳤으며, 광복 후에는 대통령 특사, 외무부 장관, 유엔대사 등을 역임하는 등 건국에 크게 이바지 했다.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선양위원회는 그간 임 박사의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부여군 초촌면이 자랑스런 독립유공자의 고장임을 알리고자 한 목소리로 노력하여 왔으며, 이날은 유관기관 및 지역민들을 포함하여 선양사업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 것이다.

선양위원회는 임 박사의 공적사항을 널리 홍보하고 올해 초촌면 응평리 생가를 복원하여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양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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