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스토리가 있는 기차 카페와 책 정거장
동구, 스토리가 있는 기차 카페와 책 정거장
  • 정은혜 기자(ccsook7@daum.net)
  • 승인 2019.06.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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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과 민원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과 소통의 장이 될 듯
▲【대전=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동구청 1층 로비에 구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 아주 특별한 천사의 손길 카페와 북 스테이션 개점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정규·황종성·성용순·신은옥 동구의회 의원, 이장우 대전 동구 국회의원, 한 칸 건너 황인호 동구청장, 오상근 사회복지법인 밀알 대표,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오형근 에딘버러씨씨 대표, 한 칸 건너 오정근 서울 건해산물 회장, 오관영 동구의회 부의장(사진제공=동구청)

【대전=코리아프러스】 정은혜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0일 동구청 1층 로비에 구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스토리가 있는 아주 특별한 ‘카페 천사의 손길’과 북 스테이션(북 카페)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 카페 천사의 손길을 운영하게 될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 주관으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축하공연, 천사의 손길 성금 기탁식, 인사말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또 카페 천사의 손길은 6.25전쟁 당시 철도영웅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려 미카3 129호 기차를 명품 디자인으로 형상화하여 동구의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과 함께 명명하여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북 스테이션은 책이 머무는 정거장(station)이라는 뜻의 개방형 북 카페로서 16석의 열람좌석에 저명인사의 추천도서 등을 엄선해 100여 권의 책을 비치하여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18 평창동계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공연한 배희관 혜광학교 교사의 축하공연이 열려 개성 강한 록 음악으로 참석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했으며 오정근 서울 건해산물 회장은 천사의 손길에 2천 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황인호 동구청장은 “카페 천사의 손길과 북 스테이션은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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