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익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 이한국 기자(qoren219@nate.com)
  • 승인 2019.06.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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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준 중위소득 100%이하로 확대

【익산=코리아플러스】 이한국 기자 = 익산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산후회복과 신생아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지원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80%이하에서 100%이하 가정으로 확대돼 보다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사업의 서비스 질적 제고를 위해 상반기 수혜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4일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89%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고(2018년 상반기 만족도 89%, 하반기 90%) 분야별로는 제공인력의 출퇴근 시간 엄수는 94%, 제공인력의 서비스 친절도 92%, 서비스 권유의사는 87%, 서비스의 경제적 도움은 8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 외에도 개선 사항으로는 건강관리사의 직업의식 및 위생의식 개선요구, 성실하고 친절한 업무자세,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교육 요구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미흡사항을 개선하도록 협조·요청했으며 건강관리사의 위생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을 요청했다.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출산장려 사업에 총력을 다해 아이 낳기 좋은 익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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