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벼농사규모화사업 영농작업 대행비 약정식 개최
신안군, 벼농사규모화사업 영농작업 대행비 약정식 개최
  • 이한국 기자(qoren219@nate.com)
  • 승인 2019.06.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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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코리아플러스】 이한국 기자 = 신안군은 12일 관내 영농조합법인 3개소와 위탁농가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벼농사 규모화 사업 영농작업 대행비 약정식」을 개최했다.

벼농사규모화사업 영농작업 대행비 약정식
벼농사규모화사업 영농작업 대행비 약정식

벼농사규모화사업은 민선7기 박우량 신안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농촌의 고령·여성 농가 등 영농취약계층과 영세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영농조합법인 3개소를 시범적으로 선정하여 벼육묘부터 건조까지 기계로 가능한 영농작업을 대규모로 위탁받아 대행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약정을 통해 신안군은 영농법인 3개소에 농기계, 육묘장, 농기계 보관창고 등을 지원하고 영농법인은 향후 5년간 영농작업 대행비를 20%이상 인하 할 계획이며, 이번 약정을 통해 위탁 농가 평균 연220만원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있고 영농취약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월 현재 지도읍·비금면·안좌면 3개 읍·면에서 351ha 면적에 168 농가가 참여하여 논 정지작업과 육묘·모내기 작업을 완료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대규모 기계화영농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점차 영농위탁 면적을 늘려갈 것으로 기대되며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하면 소득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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