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오는 17~21일(월~금)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 관련 최대 규모 행사인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APFW는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아태지역 산림 관련 주요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46개국 15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 아래 미래를 향한 산림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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